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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백, 5위 결정전 선발
2024.10.01 18: 09엄상백, 힘차게
2024.10.01 18: 09KBO리그, 사상 최초 5위 결정전
2024.10.01 18: 04KT-SSG, 5위 결정전 '만원 관중'
2024.10.01 18: 04이숭용 감독, '동점 득점 최지훈 엄지척'
2024.10.01 17: 56엘리아스, 삼진에 포효
2024.10.01 17: 56호수비 펼치는 김민혁
2024.10.01 17: 522루 도루 성공하는 정준재
2024.10.01 17: 51엘리야스, 가을야구 향해
2024.10.01 17: 48엘리야스,'이게 볼이야?'
2024.10.01 17: 48엘리야스, 오늘도 이긴다
2024.10.01 17: 48정준재, 적시타 미소
2024.10.01 17: 48엄상백, 아쉬워
2024.10.01 17: 44정준재, 추격의 동점 적시타
2024.10.01 17: 44정준재, 동점 적시타
2024.10.01 17: 442루타 최지훈, 추격하자
2024.10.01 17: 44엄상백, 승리를 위해
2024.10.01 17: 44전태풍, 태풍의 시구
2024.10.01 17: 44하승진-전태풍, 사구에 멱살 잡으며 장난스런 퇴장
2024.10.01 17: 36하승진-전태풍, 벤치클리어링 발발
2024.10.01 17: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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