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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철, '끝까지 쫓아가 잡아낸다'
2023.10.31 19: 54손동현, '실점은 없다'
2023.10.31 19: 53NC,'신민혁 우리의 에이스'
2023.10.31 19: 51미소짓는 신민혁
2023.10.31 19: 51황재균,'강습 타구에 불편해'
2023.10.31 19: 51황재균, '잠시만 진정시키고'
2023.10.31 19: 51김상수, 폭넓은 수비 범위
2023.10.31 19: 51서호철,'몸 날려 잡는다'
2023.10.31 19: 50서호철,'공은 내 손안에 있어'
2023.10.31 19: 50PO 2차전서 KT 타선 억제하는 NC 선발 신민혁
2023.10.31 19: 47타구에 몸 맞은 KT 선발 벤자민, '문제 없이 투구 이어가며'
2023.10.31 19: 47김주원-벤자민 '훈훈'
2023.10.31 19: 45벤자민, 강습 타구에 다리 맞았어
2023.10.31 19: 45벤자민,'강습타구에 다리 맞았지만 재빨리 송구'
2023.10.31 19: 45신민혁, '거침이 없다'
2023.10.31 19: 45신민혁, '4회도 실점없이 막는다'
2023.10.31 19: 45타구 맞은 고통 참는 벤자민
2023.10.31 19: 44이강철 감독,'2차전 패배는 없다'
2023.10.31 19: 44김주원,'자신의 타구 맞은 벤자민 상태 살피며'
2023.10.31 19: 44타구에 몸 맞은 KT 선발 벤자민, '고통 참으며 끝까지 1루 송구'
2023.10.31 19: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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