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울산 HD와 수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창단 후 사상 최초로 3연패를 달성한 울산 HD의 '챔피언 세리머니’가 펼쳐진다.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경기 전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4.11.23 / foto0307@osen.co.kr
선수단 격려한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1.23 14: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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