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솔로포, '세리머니를 준비하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0.23 19: 26

]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2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2사에서 KIA 김도영이 우월 솔로포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4.10.2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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