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진만 감독, '오늘 승리하고 광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19 12: 42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LG는 디트릭 엔스, 삼성은 데니 레예스를 4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경기를 앞두고 삼성 박진만 감독이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10.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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