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정우람을, NC는 최성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정우람 은퇴식이 예고된 이날 한화 구단은 정우람에게 선발 등판할 기회를 줬다.
4회초 1사 1,2루 NC 박시원이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린뒤 전상렬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9.29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