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백진희-남편 백건우,'故윤정희 대신 BIFF 찾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0.04 20: 22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고 윤정희 딸 바이올리니스트 백진희 씨와 피아니스트 백건우 씨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04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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