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기자간담회 열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10.04 16: 29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장건재 감독, 배우 주종혁, 김우겸, 윤희영 프로듀서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3.10.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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