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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KT 잡고 플레이오프 진출
2024.10.11 21: 28
KT '마법은 여기까지'
2024.10.11 21: 28
LG. 이제는 삼성이다
2024.10.11 21: 28
손주영, '데일리 MVP'
2024.10.11 21: 28
임찬규 '준플레이오프 MVP'
2024.10.11 21: 28
투혼의 피칭 펼친 LG 에르난데스, '플레이오프 티켓 따내며 뜨거운 포옹
2024.10.11 21: 26
LG, 'KT 잡아내고 플레이오프 진출 기쁨'
2024.10.11 21: 26
승리 기뻐하는 에르난데스
2024.10.11 21: 24
박경수와 포옹하는 임찬규
2024.10.11 21: 24
승리 기뻐하는 LG '가자 대구로'
2024.10.11 21: 24
에르난데스-박동원 배터리, '대구로 간다'
2024.10.11 21: 24
LG, 대구로 간다
2024.10.11 21: 23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 거머쥔 LG
2024.10.11 21: 23
KT, '마법같은 여정 여기까지'
2024.10.11 21: 22
LG, '준PO 5차전 승부 끝에 KT 잡아내고 대구로'
2024.10.11 21: 22
볼넷 출루하는 장성우
2024.10.11 21: 11
에르난데스, '가을야구 투혼'
2024.10.11 21: 11
에르난데스, 포스트시즌 전 경기 출전
2024.10.11 21: 09
준PO 전경기 출격하는 LG 에르난데스
2024.10.11 21: 07
벤자민, '위기는 막았어'
2024.10.11 21: 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