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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필루스, '누가 누가 깜찍하나'
2022.10.25 18: 39선취 득점 올리는 이용규
2022.10.25 18: 39LG 폭투로 선취득점 키움,'2차전은 우리가 앞서간다'
2022.10.25 18: 38라필루스, '빵야'
2022.10.25 18: 38포일로 키움 득점 허용하는 LG, '사인이 안 맞았나?'
2022.10.25 18: 38이용규,'플럿코 폭투 틈타 선취득점'
2022.10.25 18: 37이정후, '이용규 이어 연속 안타'
2022.10.25 18: 36케플러 채현, 깜찍하게
2022.10.25 18: 35이종혁,'유강남 선수! 오늘도 꼭 이겨요'
2022.10.25 18: 35오메가엑스 귀국, '소속사 대표 폭언-폭행 논란 휩싸인채'
2022.10.25 18: 34이용규, '초구 때려 안타'
2022.10.25 18: 34시구 이종혁.'LG 우승 가자'
2022.10.25 18: 33오메가엑스, '소속사 대표 폭언-폭행 논란 속 무언의 귀국'
2022.10.25 18: 32시구 이종혁,'LG 가을야구 우승을 향해'
2022.10.25 18: 32시구 마친 이종혁, '승리를 부탁해'
2022.10.25 18: 32이종혁,'PO2차전 시구'
2022.10.25 18: 32이종혁, '추위 잊은 시구 열정'
2022.10.25 18: 31이종혁, '선수보단 코치 포스'
2022.10.25 18: 31'소속사 대표 폭언&폭행 논란' 오메가엑스, '침묵의 귀국'
2022.10.25 18: 31이종혁, '마운드 밟고 시구'
2022.10.25 1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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