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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하는 백승호, '공을 원해'
2022.08.13 21: 12
이승진,'두달만 등판'
2022.08.13 21: 10
핸드폴 파울 판정에 항의하다 옐로우카드 받는 전북 박진섭
2022.08.13 21: 10
인천 열광케 만든 에르난데스의 페널티킥 골
2022.08.13 21: 09
최지훈,'1타점 적시타'
2022.08.13 21: 09
인천 에르난데스, '멀티골에 감출 수 없는 미소'
2022.08.13 21: 07
김성현,'혼신의 슬라이딩'
2022.08.13 21: 07
인천 에르난데스, '멀티골에 날았다'
2022.08.13 21: 05
페널티킥 부른 전북 박진섭의 핸드볼 파울
2022.08.13 21: 03
레전드 40 선정 박철순,'두산 팬들 향한 인사'
2022.08.13 21: 01
교체투입 한교원, '분위기 바꿔보자'
2022.08.13 20: 58
권명철 코치,'박철순 선배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2022.08.13 20: 57
두산 레전드 박철순,'김태형 감독! 오늘 경기도 힘내시게'
2022.08.13 20: 55
레전드 40 박철순,'재호야! 늘 응원해'
2022.08.13 20: 53
인천 델브리지, '공중볼은 나의 것'
2022.08.13 20: 52
두산 레전드 박철순,'영하야! 잘 좀 해'
2022.08.13 20: 52
인천, '승리하러 가자'
2022.08.13 20: 51
김태형 감독,'박철순 선배님! 축하드려요'
2022.08.13 20: 51
박철순,'KBO 40주년 기념 레전드 40 선정'
2022.08.13 20: 49
송시우 백헤더 역전골에 기뻐하는 인천, '기세 이어가자'
2022.08.13 20: 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