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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오균 감독, '박항서 감독 이은 베트남 U23 새로운 사령탑'
2022.06.01 16: 15
황성혼 감독-최준, '차분하게 경기하겠습니다'
2022.06.01 16: 12
각오 밝히는 최준
2022.06.01 15: 58
U23 대표팀 주장 최준, '결의에 찬 눈빛'
2022.06.01 15: 55
황선홍 감독, 'U23 아시안컵 2연패 향해 출격'
2022.06.01 15: 54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U23 최준
2022.06.01 15: 50
U23 아시안컵 기자회견 참석한 황선홍 감독-주창 최준
2022.06.01 15: 48
생각에 잠긴 U23 황선홍 감독
2022.06.01 15: 43
황선홍 감독, '특정 선수보다 모두에게 관심 부탁'
2022.06.01 15: 43
황선홍 감독, 'AFC U23 아시안컵 출격'
2022.06.01 15: 39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최준
2022.06.01 15: 36
이강철 감독,'벤자민 기대돼'
2022.06.01 15: 34
벤자민 불펜 피칭 바라보는 이강철 감독
2022.06.01 15: 33
베일 벗은 KT 벤자민
2022.06.01 15: 32
황선홍 감독-최준, 'AFC U23 아시안컵 2연패 도전'
2022.06.01 15: 31
첫 불펜 피칭 선보이는 KT 벤자민
2022.06.01 15: 31
벤자민,'KT의 복덩이 될게요'
2022.06.01 15: 30
황성홍 감독-최준, 'U23 아시안컵 기자회견 참석'
2022.06.01 15: 26
U23 주장 최준, '우리 선수들 각자의 장점 뛰어나'
2022.06.01 15: 23
황선홍 감독, '모든 팀이 강하다'
2022.06.01 15: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