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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준,'박경수 호수비 송구 받아 정수빈 포스아웃'
2021.11.17 20: 28
이정현,'페이크 모션으로 속이고 슛'
2021.11.17 20: 28
호수비로 팀 구한 박경수
2021.11.17 20: 27
박경수,'2루 선택'
2021.11.17 20: 27
정수빈,'공이 벌써 도착하다니'
2021.11.17 20: 26
박경수 향해 환호하는 KT 더그아웃, '과감한 판단이야'
2021.11.17 20: 25
박경수,'위기 넘기는 배테랑의 판단력'
2021.11.17 20: 24
박경수, '1루주자 정수빈 잡을테다'
2021.11.17 20: 23
돌아온 정수빈의 안타, '분위기 바꿔보자'
2021.11.17 20: 22
장성우,'만루 찬스서 아쉬운 병살타'
2021.11.17 20: 21
두산 팬들의 열광
2021.11.17 20: 20
강승호-박계범,'병살로 끝내자'
2021.11.17 20: 20
할로웨이,'깔끔한 레이업슛'
2021.11.17 20: 19
장성우, '1사 만루 찬스서 병살타 아쉬움'
2021.11.17 20: 19
장성우,'만루 찬스서 아쉬운 병살타'
2021.11.17 20: 19
이영하 역투
2021.11.17 20: 18
이영하,'짜릿한 만루 위기 탈출'
2021.11.17 20: 17
만루 위기 넘기는 이영하
2021.11.17 20: 17
이영하.'장성우 병살잡고 박수 짝짝짝'
2021.11.17 20: 17
이대성,'막을테면 막아봐'
2021.11.17 20: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