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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고척에서 만나요'
2021.11.10 22: 45
정수빈,'한국시리즈에서도 정가영'
2021.11.10 22: 44
두산,'삼성과의 PO 2연승 거두고 한국시리즈 진출'
2021.11.10 22: 43
두산과 희비교차하는 삼성, '가을야구는 여기까지'
2021.11.10 22: 43
KS 진출 두산, '고척에서 만나요'
2021.11.10 22: 43
'7년 연속 KS 진출' 두산 김태형 감독, '선수들 덕분에'
2021.11.10 22: 43
두산 WC→KS, '믿을 수 없는 기쁨'
2021.11.10 22: 43
두산, 'WC→KS' 역대 최초 기록
2021.11.10 22: 42
두산 김태형 감독,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2021.11.10 22: 42
오재일, '9회에 터진 적시타'
2021.11.10 22: 42
홍건희,'한국시리즈서도 활약 할게요'
2021.11.10 22: 42
미라클 두산!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2021.11.10 22: 41
'오늘의 깡' 김재환
2021.11.10 22: 40
구자욱,'아! 가을야구는 여기까지'
2021.11.10 22: 39
PO MVP 페르난데스,'한국시리즈 활약 기대해주세요'
2021.11.10 22: 39
강승호,'고척에서 만나요'
2021.11.10 22: 38
강승호,'PO 2차전 MVP의 주인공'
2021.11.10 22: 38
두산,'KBO리그 최초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2021.11.10 22: 36
김명신-박세혁,'한국시리즈로 간다'
2021.11.10 22: 36
강승호,'플레이오프 2차전 데일리 MVP'
2021.11.10 22: 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