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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명 가득채운 잠실구장 PO1차전 열기
2021.11.04 20: 05
최원준,'저만 믿으세요'
2021.11.04 20: 03
최원준,'위기탈출'
2021.11.04 20: 02
최원준,'실점 위기 내가 직접 넘긴다'
2021.11.04 20: 02
3구삼진 문보경,'아쉬운 가을야구 경험'
2021.11.04 20: 00
3구삼진 문보경,'아~'
2021.11.04 19: 57
정수빈 적시타에 환호하는 두산 팬들
2021.11.04 19: 56
정재훈 코치,'원준아! 이번 위기만 넘겨보자'
2021.11.04 19: 56
수아레즈,'삼자범퇴로 틀어막고 혀 낼름'
2021.11.04 19: 53
수아레즈,'승리를 향한 역투'
2021.11.04 19: 51
'두산의 승리를 위하여'
2021.11.04 19: 49
선두타자 안타 날리는 채은성
2021.11.04 19: 49
채은성,'선두타자 안타로 득점 찬스 잡았어요'
2021.11.04 19: 48
'최강 두산'
2021.11.04 19: 46
홍창기,'주먹 불끈'
2021.11.04 19: 45
유광잠바 입은 LG 팬들, '가을 야구 즐긴다'
2021.11.04 19: 44
최원준,'혼신의 선발역투'
2021.11.04 19: 42
2루타 허경민,'다시 득점찬스 잡았어'
2021.11.04 19: 40
최원준,'바로 그거야'
2021.11.04 19: 39
도루실패 홍창기,'선두타자 안타가 아쉽네'
2021.11.04 19: 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