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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환, '탄성 자아내는 호수비'
2021.06.23 21: 22
류지혁,'나이스 피칭'
2021.06.23 21: 22
대타 이성열,'KBO리그 56번째 1500경기 출장'
2021.06.23 21: 21
몸 날려 아웃카운트 잡아내는 양석환
2021.06.23 21: 21
박병호, '어랏'
2021.06.23 21: 17
박병호, '1루 송구가...'
2021.06.23 21: 16
김태훈,'리드 지킨다'
2021.06.23 21: 15
팀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 오른 장현식
2021.06.23 21: 12
동점으로 연결된 키움의 아쉬운 수비
2021.06.23 21: 12
'몸에 맞는 볼' 추신수
2021.06.23 21: 11
KIA 응원단, 2년 만에 수도권 원정 응원
2021.06.23 21: 10
허경민,'동점 득점'
2021.06.23 21: 10
이상영,'더이상 실점은 없다'
2021.06.23 21: 10
2년 만에 수도권 원정 응원 펼치는 KIA 응원단
2021.06.23 21: 09
심창민,'이제부터 내가 리드할게'
2021.06.23 21: 09
최주환,'살고 싶었지만...'
2021.06.23 21: 09
김태훈,'베이스를 밟지 못했어'
2021.06.23 21: 07
최주환,'해결사 본능'
2021.06.23 21: 07
박성한-김택형,'병살타로 위기 탈출'
2021.06.23 21: 05
허경민, '찬스 살리는 적시타'
2021.06.23 21: 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