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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구, '날아보자'
2021.04.22 21: 02
이의리 '김민성에 당했네'
2021.04.22 21: 02
김지찬, '득점에 싱글벙글'
2021.04.22 21: 01
김민구, '남다른 승차감'
2021.04.22 21: 01
김민성,'담장 넘어간다'
2021.04.22 21: 00
김민성, 추격의 솔로포
2021.04.22 21: 00
김지찬, '득점 하이파이브에 미소 활짝'
2021.04.22 21: 00
이의리, '엄지척'
2021.04.22 20: 59
숀롱, '이건 내꺼라고'
2021.04.22 20: 57
터커, '수비 요정이라 불러줘'
2021.04.22 20: 57
김승기 감독, '승리 보인다'
2021.04.22 20: 55
숀롱, '파울에 분노'
2021.04.22 20: 54
삼성 최지광, '리드 지켜라'
2021.04.22 20: 53
최성훈, '위기를 넘겨라'
2021.04.22 20: 52
설린저, '숀롱을 넘어서'
2021.04.22 20: 52
오현택,'이닝 끝내는 노련한 투구'
2021.04.22 20: 52
김승기 감독, '매의 눈빛'
2021.04.22 20: 51
최형우, '배트에 잘 맞췄는데'
2021.04.22 20: 51
롯데 세번째 투수 이인복
2021.04.22 20: 50
김철욱-설린저, '우리만의 인사'
2021.04.22 20: 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