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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준,'아직 포기 못해'
2021.04.13 21: 16
김동혁,'무실점으로 막아낸다'
2021.04.13 21: 14
스미스 이어 마운드 오른 김동혁
2021.04.13 21: 13
양홍석,'이거 파울이야'
2021.04.13 21: 13
허훈,'아직 기회는 있어'
2021.04.13 21: 11
양희종-문성곤-전성현,'승리가 보여'
2021.04.13 21: 10
KGC 인삼공사,'이젠 4강이다'
2021.04.13 21: 07
제러드 설린저,'38점 기록하며 승리'
2021.04.13 21: 04
안양 KGC,'플레오프 2차전 83-77 승리'
2021.04.13 21: 03
심우준-박경수, '위기 끝내는 더블플레이 수비'
2021.04.13 21: 01
안양 KGC,'부산 KT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 승리'
2021.04.13 21: 01
실점위기 탈출하는 KT 박경수-심우준의 더블플레이 수비
2021.04.13 21: 00
라모스,'이정후! 꼭 잡아야만 속이 후련했냐?'
2021.04.13 20: 59
김상수,'끝까지 따라가 손을 뻗었지만...'
2021.04.13 20: 59
김민규-박세혁 배터리 다독이는 두산 김태형 감독
2021.04.13 20: 58
최지광,'실점은 없다'
2021.04.13 20: 57
주현상,'이 악물고 역투'
2021.04.13 20: 55
주현상,'삼성 타선 꼼짝마'
2021.04.13 20: 55
이정후,'아빠팀 LG 상대로 1타점 2안타 3득점 맹활약'
2021.04.13 20: 54
심창민,'역투'
2021.04.13 20: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