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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감독,'최정-고명준 믿는다'
2021.02.02 17: 57
김원형 감독,'훈련 분위기 좋아요'
2021.02.02 17: 56
요키시,'키움 새 외국인 투수 스미스와 함께 입국'
2021.02.02 17: 55
구슬땀 흘리는 선수들 격려하는 김원형 감독
2021.02.02 17: 55
김원형 감독,'어떤 선수가 잘하나'
2021.02.02 17: 54
최정,'문제없어'
2021.02.02 17: 53
윌머 폰트,'입국한 SK 와이번스 새 외국인 투수'
2021.02.02 17: 53
최주환,'물흐르는듯한 송구'
2021.02.02 17: 52
최주환,'즐거운 훈련'
2021.02.02 17: 48
로맥,'레이저 송구'
2021.02.02 17: 47
최주환,'2루 든든하게 지킨다'
2021.02.02 17: 46
최주환,'글러브에 쏙'
2021.02.02 17: 45
이재원,'안방 지킨다'
2021.02.02 17: 43
최지훈,'내 공을 받아라'
2021.02.02 17: 41
최지훈,'쏜다'
2021.02.02 17: 39
김창평,'와이번스 미래 책임진다'
2021.02.02 17: 38
훈련 바라보는 김원형 감독
2021.02.02 17: 35
최주환,'정확한 송구'
2021.02.02 17: 29
김성현-최주환,'화기애애한 키스톤 콤비'
2021.02.02 17: 26
김성현-최주환,'환한 미소'
2021.02.02 1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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