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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를 거둔 SK
2020.10.30 21: 53
LG,'SK에 패하며 4위로 마감'
2020.10.30 21: 51
로하스,'플레이오프 직행이다'
2020.10.30 21: 51
오지환,'3할 달성하는 마지막 타석 적시타!'
2020.10.30 21: 50
KT,'2위 확정 소식에 환호'
2020.10.30 21: 48
LG,'한화-SK에 뼈아픈 역전패, 4위 추락'
2020.10.30 21: 47
키움, '아쉬운 패배'
2020.10.30 21: 39
강백호,'추격 적시타'
2020.10.30 21: 38
마무리 이영하,'승리 지켰다'
2020.10.30 21: 37
박세혁-이영하,'이겼다'
2020.10.30 21: 37
허경민-김재호,'우리가 이겼다'
2020.10.30 21: 36
김종수,'역투'
2020.10.30 21: 35
박병호, '5위로 정규시즌 마무리'
2020.10.30 21: 35
두산,'6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2020.10.30 21: 28
유희관, '올해도 10승 달성'
2020.10.30 21: 26
서진용,'리드 지켜낸다'
2020.10.30 21: 26
김태형 감독, '포스트 시즌에서 만나요'
2020.10.30 21: 25
김태형 감독, '올해도 우승하자'
2020.10.30 21: 25
정수빈-최주환,'승리 미소'
2020.10.30 21: 24
페르난데스, '200안타는 실패했지만'
2020.10.30 21: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