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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언학,'내가 넣은 기분이야'
2020.10.24 18: 13
정동윤,'돌파 이어 역전골까지'
2020.10.24 18: 11
인천을 구하는 정동윤의 역전골
2020.10.24 18: 11
인천 정동윤의 역전골에 환호
2020.10.24 18: 10
정동윤,'인천의 포기는 없다'
2020.10.24 18: 09
안타 때려내는 채은성
2020.10.24 18: 09
김대중, '동점으로 가는 헤더골'
2020.10.24 18: 06
김대중,'인천, 할수있다'
2020.10.24 18: 05
김대중,'인천 동점골 터졌다'
2020.10.24 18: 04
정찬헌,'이 악물고 역투'
2020.10.24 18: 01
송시우 파울 장면, 'PK에서 프리킥으로 선언'
2020.10.24 17: 59
안타 때려내는 오지환
2020.10.24 17: 58
항의하는 인천 선수들
2020.10.24 17: 57
비디오 판독 결과 PK 아닌 프리킥
2020.10.24 17: 56
라이트, 역투
2020.10.24 17: 54
양의지,'용택이형,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2020.10.24 17: 53
박용택에게 기념액자 전달하는 이동욱 감독
2020.10.24 17: 51
류중일 감독,'창기야 잘했다'
2020.10.24 17: 46
선두타자에게 솔로 홈런 허용한 라이트
2020.10.24 17: 45
박민우,'행운의 안타'
2020.10.24 17: 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