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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진, '연장 12회 끝내기 투런포 손맛'
2020.07.07 23: 28
오선진, '연장 12회 끝내기 투런포 폭발'
2020.07.07 23: 27
오선진, '연장 12회 끝내기 투런 어퍼컷 세리머니'
2020.07.07 23: 26
오선진, '연장 12회 끝내기 투런포에 주먹불끈'
2020.07.07 23: 25
박시영, '끝내기 투런 허용에 망연자실'
2020.07.07 23: 24
연장 12회에 롯데 울린 한화 오선진의 투런포
2020.07.07 23: 22
한화 오선진, '끝내기 물세례 좋다'
2020.07.07 23: 21
장민재, '오선진이 최고야'
2020.07.07 23: 19
오선진 연장 12회 끝내기 투런에 기뻐하는 한화
2020.07.07 23: 18
오선진, '연장 12회 투런포로 시원하게 끝냈어요'
2020.07.07 23: 16
오선진, '연장 12회 끝내기 투런포에 싱글벙글'
2020.07.07 23: 14
오선진, '연장 12회 끝내기 투런포 축하
2020.07.07 23: 13
연장 12회 허일 적시타에 환호하는 롯데 더그아웃
2020.07.07 23: 08
마차도, '바람처럼 파고들어 홈 세이프'
2020.07.07 23: 06
연장 12회에 득점 올리는 마차도, '내 발이 더 빨라'
2020.07.07 23: 05
연장 12회에 적시타 날린 허일, '해냈어요'
2020.07.07 23: 03
허일, '연장 12회 다시 앞서가는 1타점 적시타'
2020.07.07 23: 01
연장 12회 이 악문 장민재
2020.07.07 22: 53
연장 11회 동점 적시타 날리는 송광민
2020.07.07 22: 48
송광민, '연장 11회 극적인 동점 적시타'
2020.07.07 22: 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