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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진행하는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
2020.06.09 17: 07
정진영-조진웅,'배우 선후배 아닌 감독과 배우로'
2020.06.09 17: 02
정진영-조진웅,'감독과 배우로'
2020.06.09 17: 01
'사라진 시간' 응원해주세요!
2020.06.09 17: 00
'사라진 시간' 의료진 덕분에!
2020.06.09 16: 59
조진웅-정진영-배수빈-정해균,'사라진시간' 화이팅!
2020.06.09 16: 59
조진웅,'날이 더워졌어'
2020.06.09 16: 58
정진영,'시간이 사라졌다?'
2020.06.09 16: 55
정진영,'조진웅의 칭찬 감상'
2020.06.09 16: 52
배수빈,'정해균 답변에 공감 미소'
2020.06.09 16: 50
호랑이된 류지혁,'새 친구들과 즐거운 대화'
2020.06.09 16: 49
트레이드 된 류지혁,'KIA서 새로운 출발'
2020.06.09 16: 48
정진영,'신인 감독으로의 고민'
2020.06.09 16: 48
류지혁 내야수비 가까이서 지켜보는 맷 윌리엄스 감독
2020.06.09 16: 47
정진영,'사라진 시간' 배우 아닌 감독으로
2020.06.09 16: 46
맷 윌리엄스 감독,'류지혁! KIA 내야 맡아줘'
2020.06.09 16: 46
맷 윌리엄스 감독,'류지혁! 3루 수비는 든든하네'
2020.06.09 16: 45
정해균,'처음엔 시나리오 잘 모르고 시작'
2020.06.09 16: 45
감독 정진영,'질문에 깊은 고민'
2020.06.09 16: 44
임기영,'동갑친구 지혁이가 왔어요~'
2020.06.09 16: 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