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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위치에서 반칙 얻어내는 케힌데
2019.08.10 21: 20
명준재,'빈틈을 노려서'
2019.08.10 21: 19
선제골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는 김호남
2019.08.10 21: 14
서포터즈들과 함께 선제골의 기쁨을 나누는 김호남
2019.08.10 21: 13
이 악문 김대현
2019.08.10 21: 13
유상철 감독,'호남아 잘했어'
2019.08.10 21: 13
김대현,'무조건 막는다'
2019.08.10 21: 13
선제골 넣고 세레머니하는 김호남
2019.08.10 21: 12
서진용,'강렬한 피칭'
2019.08.10 21: 11
SK 두번째 투수 서진용
2019.08.10 21: 10
서진용,'실점은 허용 못해'
2019.08.10 21: 09
박병호,'몸에 맞는 볼'
2019.08.10 21: 09
박병호,'몸쪽으로 날아오는 볼에 눈 질끈'
2019.08.10 21: 08
염경엽 감독,'반드시 승리한다'
2019.08.10 21: 07
그라운드 바라보는 염경엽 감독
2019.08.10 21: 06
만루 위기 역투하는 LG 송은범
2019.08.10 21: 05
송은범,'만루 위기 넘긴다'
2019.08.10 21: 04
역투하는 송은범
2019.08.10 21: 03
무사 만루 위기서 마운드 오른 송은범
2019.08.10 21: 02
김강민,'넘어가는 줄 알았는데'
2019.08.10 21: 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