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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환,'큰 짐과 함께 귀국'
2019.02.18 17: 35
송승환,'두산의 미래가 될게요'
2019.02.18 17: 34
린드블럼,'안경이 잘 어울리죠?'
2019.02.18 16: 52
린드블럼,'올해도 두산에서'
2019.02.18 16: 51
후랭코프,'훈훈한 입국'
2019.02.18 16: 50
입국장 나서는 장원준
2019.02.18 16: 49
오재일,'수줍은 귀국'
2019.02.18 16: 49
김재호,'열심히 훈련 했습니다'
2019.02.18 16: 48
김재환,'묵묵히 훈련하고 왔습니다'
2019.02.18 16: 47
집으로 돌아온 고영민 코치
2019.02.18 16: 45
허경민,'덤덤한 귀국'
2019.02.18 16: 44
정수빈,'올시즌 정상에 다시 도전 합니다'
2019.02.18 16: 43
김승회,'2차 캠프 벌써 기다려 집니다'
2019.02.18 16: 42
'불꽃 곰' 권혁
2019.02.18 16: 41
권혁,'두산에서 후배들과 일 낸다'
2019.02.18 16: 40
권혁,'이제는 두산맨'
2019.02.18 16: 39
배영수,'이제는 베어스에서'
2019.02.18 16: 36
배영수,'감기도 막을 수 없는 훈련 열정'
2019.02.18 16: 35
배영수,'이제는 곰'
2019.02.18 16: 34
최주환,'각오 다지며'
2019.02.18 16: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