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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공 뿌리는 버틀러
2019.02.04 06: 53
버틀러,'불펜피칭 화끈하게'
2019.02.04 06: 45
동료들의 피칭 지켜보는 윤지웅
2019.02.04 06: 43
윤지웅,'비 오는날엔 캐치볼'
2019.02.04 06: 41
손민한 수석코치,'우산-수건은 선수들부터!'
2019.02.04 06: 36
손민한 코치,'수건-우산은 선수들부터 챙겨주세요'
2019.02.04 06: 35
루친스키-버틀러,'불펜피칭 준비 완료'
2019.02.04 06: 33
버틀러-루친스키,'캐치볼을 마치고'
2019.02.04 06: 33
루친스키,'매서운 눈빛'
2019.02.04 06: 30
김건태,'비도 막지 못하는 열정'
2019.02.04 06: 28
타격훈련 준비하는 권희동
2019.02.04 06: 23
박진우,'이 악물고'
2019.02.04 06: 20
불펜피칭 준비하는 박진우
2019.02.04 06: 20
오영수,'힘찬 스윙'
2019.02.04 06: 18
티 배팅 치는 오영수
2019.02.04 06: 15
손민한 수석코치 '우천, 오늘 훈련은 실내훈련으로!'
2019.02.04 05: 28
우천으로 실내훈련장 향하는 손민한 수석코치
2019.02.04 05: 25
불펜피칭 위해 캐치볼로 몸 푸는 버틀러
2019.02.04 05: 22
빗속 캐치볼 준비하는 버틀러
2019.02.04 05: 20
루친스키,'우천 문제 없어요'
2019.02.04 05: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