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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원-노태형, '한화의 2루는 걱정마세요!'
2019.02.01 19: 02
김태균, '올해는 끝까지 웃는다'
2019.02.01 19: 00
노시환, '송구는 정확하게'
2019.02.01 18: 59
노시환, '떨리지만 당차게!'
2019.02.01 18: 58
김태연, '매서운 눈빛'
2019.02.01 18: 56
강경학-하주석, '한화의 유격수는 걱정 no!'
2019.02.01 18: 55
김태연, '한화의 핫 코너를 노린다'
2019.02.01 18: 54
강경학, '감독님 잘 보고 계시죠?'
2019.02.01 18: 52
윤승열, '선배들과 훈련은 언제나 즐거워'
2019.02.01 18: 51
강인권 코치, '포수조 펑고 간다!'
2019.02.01 18: 50
'훈련 중 생각에 빠진 한화 채드 벨'
2019.02.01 18: 48
송진우 코치, '투수 육성조 수비 펑고는 내가'
2019.02.01 18: 41
송진우 코치, '200승 투수의 펑고'
2019.02.01 18: 40
채드 벨, '송창식 품에 안겨'
2019.02.01 18: 39
한화, '오늘의 투수조 훈련은 여기서 끝'
2019.02.01 18: 38
문재현, '침착한 수비'
2019.02.01 18: 36
하니,'LA 잘 다녀 올게요'
2019.02.01 18: 32
하니 하트
2019.02.01 18: 30
서균, '수비에 집중'
2019.02.01 18: 29
러블리 하니
2019.02.01 18: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