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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손인사는 쑥스러워요'
2018.11.20 16: 19
최진혁, '촬영 중 부상에도 굴하지 않고'
2018.11.20 16: 18
최진혁, '경호원의 손인사'
2018.11.20 16: 17
장나라, '단아한 엄지척'
2018.11.20 16: 15
장나라, '황후의 기품'
2018.11.20 16: 11
장나라, '단아한 발걸음'
2018.11.20 16: 10
최진혁, '황후 곁을 지키는 경호원'
2018.11.20 16: 09
마무리캠프 훈련 지켜보는 kt 이강철 감독
2018.11.20 16: 08
'kt 1루 주루코치' 박기혁, 각 잡고
2018.11.20 16: 07
윤다훈, '황후의 품격'으로 인사드려요
2018.11.20 16: 05
이강철 감독과 담소 나누는 김태균 수석코치
2018.11.20 16: 04
이엘리야, '매력 눈빛'
2018.11.20 16: 04
장나라, '기품 넘치는 황후'
2018.11.20 16: 02
심우준과 하이파이브 하는 kt 게레로 타격코치
2018.11.20 16: 02
kt 게레로 타격코치,'안승한 좋았어'
2018.11.20 16: 01
최진혁-신성록, '가위바위보 대결'
2018.11.20 16: 00
kt 이강철 감독,'나무가 아닌 숲을 보자'
2018.11.20 15: 59
이엘리야-신성록-이희진-윤소이, '팔짱끼고 다정하게'
2018.11.20 15: 58
kt 샌디 게레로 타격코치,'이해창 몸 좋네'
2018.11.20 15: 57
윤다훈-장나라-스테파니 리, '손 꼭잡고 다정하게'
2018.11.20 15: 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