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LG 트윈스 2018 러브 기빙 데이, 화기애애
2018.11.18 17: 43
남호,'LG 팬들을 위한 화려한 무대'
2018.11.18 17: 30
임준형,'LG 신인 선수들의 신나는 무대'
2018.11.18 17: 29
임찬규,'오늘은 MC 큐라고 불러주세요'
2018.11.18 17: 24
박경완 코치,'카리스마'
2018.11.18 17: 14
수비 훈련부터 시작하는 노수광
2018.11.18 17: 13
LG 트윈스 2018 러브 기빙 데이, 인사하는 LG 선수단
2018.11.18 17: 12
미소 짓는 노수광
2018.11.18 17: 12
배영섭,'훈련 즐겁게'
2018.11.18 17: 11
미소 짓는 '훈남' 서진용
2018.11.18 17: 09
선수들 지도하는 손지환 수비코치
2018.11.18 17: 08
이대수,'코치로 제 2의 인생 시작'
2018.11.18 17: 06
이대수 코치,'18년 현역 생활 끝에 코치로 새 출발'
2018.11.18 17: 05
박용택,'LG 선수단을 대표로 인사'
2018.11.18 17: 04
마무리캠프 타격훈련하는 SK 선수들
2018.11.18 17: 04
고된 훈련에 지친 정의윤
2018.11.18 16: 58
훈련 후 내야진과 미팅 갖는 염경엽 감독
2018.11.18 16: 57
김성현,'명품 수비'
2018.11.18 16: 55
안상현,'송구 가볍게'
2018.11.18 16: 54
손지환 수비코치,'배트 가볍게'
2018.11.18 16: 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