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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SK 선수들의 우승 헹가래'
2018.11.13 01: 36
SK 선수들에게 헹가래 받는 최창원 구단주
2018.11.13 01: 35
헹가래 받은 힐만 감독,'우승 샴페인과 함께'
2018.11.13 01: 34
김광현과 포옹하는 손혁 코치,'넘어져도 좋아'
2018.11.13 01: 33
유희관,'연장 13회 홈런 허용하며 패전투수'
2018.11.13 01: 31
손혁 코치,'광현아! 내게 안겨'
2018.11.13 01: 31
시리즈 MVP 한동민,'김광현 안고 펑펑'
2018.11.13 01: 30
김광현,'한동민! 울지마'
2018.11.13 01: 29
V4 기쁨 나누는 SK 선수들
2018.11.13 01: 29
박정권,'한동민! 마음 고생 많았어'
2018.11.13 01: 28
한국시리즈 6차전 데일리 MVP 차지한 문승원
2018.11.13 01: 27
두산,'한국시리즈 아쉬운 준우승'
2018.11.13 01: 26
감독상 수상하는 힐만 감독
2018.11.13 01: 24
SK,'두산 잡고 한국시리즈 V4 달성'
2018.11.13 01: 24
정운찬 총재에게 우승메달 수여받는 SK 힐만 감독
2018.11.13 01: 23
6차전 MVP 문승원
2018.11.13 01: 23
SK,'한국시리즈 V4'
2018.11.13 01: 22
팬들에 큰절 올리는 SK 힐만 감독과 선수단
2018.11.13 01: 21
SK,'V4 우승 함성'
2018.11.13 01: 21
김광현,'짜릿한 우승'
2018.11.13 01: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