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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코치, '김광현, 어깨 펴고'
2018.11.02 20: 47
김광현 강판
2018.11.02 20: 47
폭투 틈타 득점 성공한 임병웃,'짜릿한 이 기분!'
2018.11.02 20: 46
김광현, '아쉬움에 한 숨만'
2018.11.02 20: 46
김광현 이어 김태훈
2018.11.02 20: 46
다니엘스, '이 공은 내 것이야!'
2018.11.02 20: 45
김광현, '무너진 에이스'
2018.11.02 20: 45
한 점 더 헌납한 SK 김태훈-허도환 배터리의 폭투
2018.11.02 20: 45
임병욱,'적시타에 이어 추가 득점!'
2018.11.02 20: 45
팟츠, '간절한 패스'
2018.11.02 20: 43
추일승 감독, '불만 가득'
2018.11.02 20: 43
서건창,'임병욱, 그냥 못 보내'
2018.11.02 20: 42
김태훈의 폭투에 몸 날려 득점 성공한 임병욱
2018.11.02 20: 42
임병욱 홈 세이프에 희비교차하는 넥센-SK
2018.11.02 20: 42
임병욱, '치고 달리고'
2018.11.02 20: 41
팟츠, '반드시 잡는다'
2018.11.02 20: 41
'선취 2타점 적시타에 이어 득점까지' 임병욱, 넥센 구세주
2018.11.02 20: 41
'임병욱이 오늘도 미치는구나'
2018.11.02 20: 41
팟츠, '노마크 찬스'
2018.11.02 20: 40
임병욱,'2타점 적시타에 이어 홈슬라이딩 득점까지'
2018.11.02 20: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