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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이정후-최원태-이택근 번호 새기고'
2018.10.23 18: 15
1번 리드오프 출전 김하성,'주석이형! 발야구 기대하세요'
2018.10.23 18: 13
이정후, '미소 지으며'
2018.10.23 18: 12
김태균-이용규,'분위기 좋아'
2018.10.23 18: 11
김하성,'근우형! 오늘은 제가 1번이에요'
2018.10.23 18: 10
김하성,'하주석! 오늘은 양보해'
2018.10.23 18: 09
하주석-김규민,'격 없는 장난'
2018.10.23 18: 08
한화, '4차전 잡고 대전으로 가자'
2018.10.23 18: 02
김태균, '오늘이 끝이 아니길'
2018.10.23 18: 01
준PO 한화-넥센 4차전, '전석 매진'
2018.10.23 17: 47
한화 한용덕 감독, '준PO 4차전도 총력전'
2018.10.23 17: 23
준PO 4차전 각오 전하는 한화 한용덕 감독
2018.10.23 17: 19
한화 한용덕 감독, '대전으로 가자'
2018.10.23 17: 16
한화,'가을야구 기지개를 활짝'
2018.10.23 16: 30
김민성-서건창, '표정이 말해주는 분위기'
2018.10.23 16: 26
이용규,'한화 가을야구는 이제 시작이야'
2018.10.23 16: 26
준PO 4차전 준비하는 정근우, '각오 다지며'
2018.10.23 16: 25
넥센 장정석 감독, '더 높은 곳으로 가야죠'
2018.10.23 16: 24
서건창-김민성,'유쾌한 미소'
2018.10.23 16: 24
박병호,'4차전서 끝내자'
2018.10.23 16: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