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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내가 직접'
2018.10.13 17: 54
유한준의 아쉬운 수비
2018.10.13 17: 47
역투하는 kt 니퍼트
2018.10.13 17: 46
밀어내기 볼넷으로 실점하는 이용찬
2018.10.13 17: 45
강백호,'홈으로 거침없이 쇄도'
2018.10.13 17: 44
이용찬,'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승리로 장식한다'
2018.10.13 17: 42
김태형 감독에게 축하받는 김재환
2018.10.13 17: 40
대기록 축하받는 김재환
2018.10.13 17: 39
구단 신기록 작성한 김재환
2018.10.13 17: 39
대기록 축하받는 김재환
2018.10.13 17: 36
니퍼트-오재원에게 축하받는 김재환
2018.10.13 17: 35
선수단에게 전달되는 2018 시즌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2018.10.13 17: 32
힘차게 시구하는 두산 1차지명 김대한
2018.10.13 17: 29
2018 두산 1차 지명 김대한,'힘찬 시구'
2018.10.13 17: 27
두산에 전달된 2018 KBO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2018.10.13 17: 26
주지훈,'심쿵 눈맞춤 악수'
2018.10.13 17: 23
미소 짓는 김태균 감독
2018.10.13 17: 21
김태균 감독-김윤석-주지훈,'암수살인 무대인사 왔어요'
2018.10.13 17: 21
주지훈,'여성팬과 다정한 눈맞춤'
2018.10.13 17: 19
김윤석,'팬들의 환호에 흐뭇한 미소'
2018.10.13 17: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