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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자랑스런 국가대표'
2018.08.24 16: 28
맹타 휘두르는 박민우
2018.08.24 16: 27
손아섭,'자신있다 금메달'
2018.08.24 16: 26
오지환-김하성,'파이팅!'
2018.08.24 16: 23
오지환,'목표는 금메달'
2018.08.24 16: 22
한국 야구대표팀,'금메달을 위해'
2018.08.24 16: 08
손아섭,'엄지 척'
2018.08.24 16: 07
오지환,'자카르타 날씨가 더워'
2018.08.24 16: 06
김하성,'몸부터 풀어볼까?'
2018.08.24 16: 05
황재균,'국가가 부른다면'
2018.08.24 16: 04
박민우,'AG서 멋진 플레이 기대해주세요'
2018.08.24 16: 04
이종범 코치,'한번 쳐볼까?'
2018.08.24 16: 03
안치홍,'예비역의 힘을 보여 주겠어'
2018.08.24 16: 02
박해민,'가슴 쭉 펴고'
2018.08.24 16: 01
선동렬 감독,'AG 우승하러 왔다'
2018.08.24 16: 01
선동렬 감독,'AG 우승을 위해'
2018.08.24 16: 00
선동렬 감독-이승엽 해설위원,'자카르타서 반가운 만남'
2018.08.24 15: 59
즐겁게 이야기 나누는 선동렬 감독과 이승엽 해설위원
2018.08.24 15: 58
선동렬 감독,'자카르타 입성 직접 볼정리'
2018.08.24 15: 57
직접 볼 정리하는 선동렬 감독
2018.08.24 15: 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