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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쉬운 2연패'
2018.08.22 22: 00
포항,'서울에 짜릿한 승리'
2018.08.22 21: 56
최순호 감독,'팬 여러분 덕분입니다'
2018.08.22 21: 32
포항,'승리의 기쁨을 팬들과 함께'
2018.08.22 21: 31
양한빈,'자책골로 패배, 너무 아쉬워'
2018.08.22 21: 30
김지민,'슛 실패, 너무 아쉬워'
2018.08.22 21: 19
김지민,'노마크 강슛!'
2018.08.22 21: 18
심상민-이근호,'함께 균형을 잃어'
2018.08.22 21: 14
심상민,'절대 뺏길 수 없어'
2018.08.22 21: 13
조영욱,'힘차게 날아오르며'
2018.08.22 21: 10
아쉬운 안세현
2018.08.22 21: 08
안세현,'경쟁 또 경쟁'
2018.08.22 21: 08
김지민,'넘어져도 절대 뺏기지 않아'
2018.08.22 21: 06
안세현,'일본을 잡아라'
2018.08.22 21: 06
안세현,'메달 사냥 실패'
2018.08.22 21: 05
안세현,'물살을 가르며'
2018.08.22 21: 04
안세현,'역영하는 인어공주'
2018.08.22 21: 03
(여자)아이들 미연,'돋보이는 미모'
2018.08.22 21: 03
(여자)아이들 슈화,'화려한 조명 받으며'
2018.08.22 21: 01
안세현,'온 힘을 다해서'
2018.08.22 21: 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