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헤이걸스,'상큼 발랄한 무대'
2018.08.15 19: 17
데얀,'반대편 골문을 향해'
2018.08.15 19: 16
구창모 출혈로 조기 등판한 NC 두번째 투수 이형범'
2018.08.15 19: 16
빠르게 상대방 골문으로 돌파시도하는 데얀
2018.08.15 19: 14
친정팀 상대로 선제골 넣은 데얀,'세레머니는 자중할게'
2018.08.15 19: 13
솔로포 이우성,'위풍당당'
2018.08.15 19: 12
아이반,'빠져드는 목소리로 열창'
2018.08.15 19: 11
선제골 넣고 동료들에게 축하받는 데얀
2018.08.15 19: 10
손가락 물집 상태 살피는 NC 선발 구창모
2018.08.15 19: 09
한번에 터치로 선제골로 연결시키는 데얀
2018.08.15 19: 08
전반 4분 선제골 넣은 데얀
2018.08.15 19: 07
역투하는 NC 선발 구창모
2018.08.15 19: 07
20홈런 강백호,'고졸신인 최다홈런에 -1'
2018.08.15 19: 06
김한수 감독, '비디오 판독을 요청합니다'
2018.08.15 19: 06
윤석민-장성우,'강백호! 20홈런 축하해'
2018.08.15 19: 04
적시타 임병욱, '2루는 무리였어'
2018.08.15 19: 04
임병욱, '다시 앞서간다'
2018.08.15 19: 03
강백호,'구창모 상대로 20홈런 달성'
2018.08.15 19: 02
서정원 감독,'오늘은 양보 못 해'
2018.08.15 19: 02
스리런 강백호,'이건 넘어갔다고'
2018.08.15 19: 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