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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승부에 쐐기를 박는 투런포'
2018.08.07 21: 51
박해민,'몸 날려 봤지만'
2018.08.07 21: 48
1루 수비 나선 KIA 이범호
2018.08.07 21: 45
최항,'러프 기다리고 있었다'
2018.08.07 21: 44
최항,'러프! 어림 없다'
2018.08.07 21: 44
8회 마운드 오른 홍건희
2018.08.07 21: 42
1타점 적시타 러프,'불방망이 폭발'
2018.08.07 21: 40
러프,'찬스 놓치지 않고 1타점 적시타 폭발'
2018.08.07 21: 40
두산, 전진 수비로 3루주자 이용규 잡고
2018.08.07 21: 39
김강률, '위기 넘겼다'
2018.08.07 21: 36
찬스 놓친 구자욱
2018.08.07 21: 35
2타점 적시타 김민성, '임무 완수'
2018.08.07 21: 33
희생번트 대고 1루에서 세이프 된 박해민
2018.08.07 21: 33
2타점 적시타 날리는 김민성, '대타 작전 성공'
2018.08.07 21: 32
박희수,'역전을 향해'
2018.08.07 21: 30
7회 2사 만루 상황서 마운드 오른 KIA 투수 하준영
2018.08.07 21: 28
노수광,'힘껏 달려봤지만!'
2018.08.07 21: 25
노수광,'힘껏 달린다'
2018.08.07 21: 24
한용덕 감독, '더 이상 실점은 안돼'
2018.08.07 21: 20
한용덕 감독, '심각하게'
2018.08.07 21: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