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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방망이에게 주문을'
2018.06.10 15: 02
강백호,'3만호 홈런 주인공 노려볼까'
2018.06.10 15: 01
강백호,'kt 루키의 귀여운 인사~'
2018.06.10 14: 59
박병호-초이스.'오늘 3만호 홈런 도전해보자'
2018.06.10 14: 55
김하성,'심우준! 타격훈련 안해도 되잖아'
2018.06.10 14: 54
훈련 지켜보는 김태형 감독
2018.06.10 14: 54
장난치는 김하성,'심우준! 타격 연습 그만해'
2018.06.10 14: 53
꼼꼼하게 선수들 훈련 체크하는 김태형 감독
2018.06.10 14: 51
박병호-초이스-김하성-이정후,'3만호 홈런은 넥센이 가져가보자'
2018.06.10 14: 51
박석민,'의지, 배트가 좋으려나'
2018.06.10 14: 49
박석민-양의지,'누가 배트가 더 좋은가'
2018.06.10 14: 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