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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끝까지 환한 미소'
2018.03.29 20: 00
정준하, '세호야 할 말은 들어가서 해'
2018.03.29 20: 00
정근우,'공이 먼저죠?'
2018.03.29 19: 59
황재균,'아! 삼진이라니'
2018.03.29 19: 59
조세호, '저도 한마디 할래요'
2018.03.29 19: 58
조세호, '끝까지 웃음을 선사'
2018.03.29 19: 57
나주환,'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
2018.03.29 19: 57
조세호, '명수형 저도 한마디만 할게요!'
2018.03.29 19: 57
조세호-박명수-정준하, '진한 아쉬움'
2018.03.29 19: 56
정준하, '무한도전 종방연이라니...'
2018.03.29 19: 55
오태곤,'펜스에 충돌했지만'
2018.03.29 19: 55
박명수-정준하, '이제는 볼 수 없는 하와수'
2018.03.29 19: 54
한동희,'잘 맞았는데'
2018.03.29 19: 54
박명수, '13년 동안의 무한한 사랑 감사합니다'
2018.03.29 19: 53
박석민,'몸에 맞는 볼'
2018.03.29 19: 52
조세호, '아쉬움이 묻어나는 미소'
2018.03.29 19: 52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는 박석민
2018.03.29 19: 52
조세호-박명수-정준하, '아쉬운 마음에 굳은 표정'
2018.03.29 19: 51
로하스,'나주환! 날 잡다니'
2018.03.29 19: 50
조세호-박명수-정준하,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아쉬움'
2018.03.29 19: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