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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민-김세영, '시작이 좋아~'
2018.03.17 14: 44
소냐-메디, '최고의 용병을 가리자'
2018.03.17 14: 43
안익훈,'아! 3루까지는 무리였나'
2018.03.17 14: 43
김현수,'3타수 3안타! 타격머신'
2018.03.17 14: 41
이현호,'힘차게 공을 뿌리며'
2018.03.17 14: 37
김태형 감독,'결의에 찬 눈빛'
2018.03.17 14: 33
조수행,'아! 도루 실패'
2018.03.17 14: 31
소사,'나만 믿으라고'
2018.03.17 14: 26
김현수,'역시 소사야!'
2018.03.17 14: 13
소사,'잘 풀리고 있어!'
2018.03.17 14: 04
이용찬,'병살 유도로 만루 위기 넘겼어요'
2018.03.17 14: 03
이용찬,'만루 위기 넘겼어!'
2018.03.17 14: 01
허경민,'만루위기를 병살 플레이로 넘겼어!'
2018.03.17 14: 00
박용택,'아! 당했어'
2018.03.17 13: 50
파레디스,'저만 믿으세요'
2018.03.17 13: 47
오재일,'김현수의 보호구 배달'
2018.03.17 13: 46
김현수,'두번째 타석도 2루타, 연타석 2루타!'
2018.03.17 13: 44
파레디스,'헬멧 벗겨지며 2루에 몸 날려'
2018.03.17 13: 40
허경민,'깔끔하게 도루 성공'
2018.03.17 13: 37
박용택,'먼저 앞서간다'
2018.03.17 13: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