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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은반 아름다운 피겨 요정'
2018.02.23 12: 12
윤성빈,'사랑하는 어머니에게 감사패 전달'
2018.02.23 12: 11
박승희,'어머니에게 감사패 전달해요'
2018.02.23 12: 10
땡큐맘 상패 받는 이상화와 어머니
2018.02.23 12: 09
곽윤기,'베이징 올림픽도 많은 응원 부탁해요'
2018.02.23 12: 09
환한 웃음 김선태 감독,'男쇼트트랙 정말 선전했어요'
2018.02.23 12: 07
임효준,'골든보이의 미소'
2018.02.23 12: 06
서이라,'부담없는 홀가분한 미소'
2018.02.23 12: 05
윤성빈-박승희-이상화-최민정,'어머니와 함께 기자간담회 참석'
2018.02.23 12: 04
서이라,'후회없어요'
2018.02.23 12: 04
윤성빈,'묵묵한 카리스마'
2018.02.23 12: 02
김도겸,'임효준, 계주 실수 고개 숙일 필요없어'
2018.02.23 12: 02
취재진의 질문 듣는 최민정
2018.02.23 12: 01
인사말 하는 김지용 선수단장
2018.02.23 12: 01
쇼트트랙 김선태 감독,'우리 선수들 잘해줬어요'
2018.02.23 11: 59
빵 터진 이상화
2018.02.23 11: 58
곽윤기,'평창올림픽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2018.02.23 11: 58
쇼트트랙 기자회견 "평창올림픽을 마무리하며"
2018.02.23 11: 56
임효준,'물 한모금 마시고'
2018.02.23 11: 54
쇼트트랙 황대헌,'유쾌한 기자회견'
2018.02.23 11: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