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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1987 기대하세요'
2017.12.13 18: 06
최형우, '골든글러브 미소'
2017.12.13 18: 06
유해진,'장준환 감독님! 또 우실거에요?'
2017.12.13 18: 05
최형우-손아섭,'2017 최고의 외야수'
2017.12.13 18: 05
2017 외야수 골든글러브 품에 안은 손아섭
2017.12.13 18: 04
최형우,'최선을 다하는 타자가 될게요'
2017.12.13 18: 04
'훈훈한 하트' 박희순-'남자는 엄지척' 하정우
2017.12.13 18: 04
최형우, '우승이어 외야 골든글러브를 품에'
2017.12.13 18: 04
손아섭,'황금 장갑 수상해 기뻐요'
2017.12.13 18: 03
김태리,'유해진-김윤석 삼촌 옆 신나는 파이팅'
2017.12.13 18: 03
손아섭-최형우-버나디나, '2017 외야수 골든글러브'
2017.12.13 18: 02
김윤석,'스크린 압도하는 분위기'
2017.12.13 18: 01
김윤석,'넘치는 카리스마'
2017.12.13 18: 01
김태리,'아름다운 여배우'
2017.12.13 18: 00
김선빈, '감격의 생애 첫 골든글러브 바라보며'
2017.12.13 17: 59
신현수-솔비,'시상하러 왔어요'
2017.12.13 17: 59
'생애 첫 GG' 김선빈, '2017년은 최고의 해'
2017.12.13 17: 58
1987 김태리,'빛나는 청순 미모'
2017.12.13 17: 57
김선빈 생애 첫 GG 축하하는 KIA 조계현 단장
2017.12.13 17: 57
김선빈,'유쾌한 까치발 수상 소감'
2017.12.13 17: 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