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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몸을 틀며 그대로 돌파'
2017.11.30 20: 12
펠리페, '승리를 향한 포효'
2017.11.30 20: 11
펠리페, '이쪽이 비었네!'
2017.11.30 20: 11
펠리페, '화끈한 공격력'
2017.11.30 20: 10
한국전력, '오늘 분위기 좋아!'
2017.11.30 20: 09
펠리페, '높은 타점에서 강하게 때린다'
2017.11.30 20: 08
사이먼,'좋아! 파울 얻어냈어'
2017.11.30 20: 08
김요한, '그래 이거야!'
2017.11.30 20: 07
펠리페, '브람의 벽을 뚫어라'
2017.11.30 20: 06
피터슨,'반드시 넣는다'
2017.11.30 20: 06
펠리페, '브람 넌 나한테 안돼'
2017.11.30 20: 06
KGC 치어리더 김맑음,'너무나 깜찍하죠?'
2017.11.30 20: 04
이민규, '완벽한 블로킹'
2017.11.30 20: 03
송희채, '혼신의 힘을 다해 때린다'
2017.11.30 20: 02
오세근,'내가 잡는다'
2017.11.30 20: 01
브람, '두 명이 막아도 소용없어'
2017.11.30 20: 01
류화영, '애교 하트'
2017.11.30 19: 59
브람, '최고의 용병을 가리자'
2017.11.30 19: 59
홍수현, '단발머리도 잘 어울려'
2017.11.30 19: 57
브람, '강력한 스파이크'
2017.11.30 19: 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