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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꿈나무 응원합니다'
2017.08.19 17: 51
박정권,'내가 바로 가을의 남자'
2017.08.19 15: 58
종범神에게 타격 조언 구하는 김기태 감독
2017.08.19 15: 57
가장 먼저 도착해 외야로 향하는 힐만 감독
2017.08.19 15: 53
힐만 감독,'KIA 타격감 놀라워'
2017.08.19 15: 52
강윤구,'친정팀 만나 즐거운 미소'
2017.08.19 15: 52
김기태 감독,'식사는 하셨죠?'
2017.08.19 15: 50
장정석 감독-김경문 감독,'즐거운 경기 합시다'
2017.08.19 15: 50
정의윤,'김기태 감독님 존경합니다'
2017.08.19 15: 49
입단 동기 장영석-강윤구,'동지에서 적으로 그래도 즐겁네'
2017.08.19 15: 48
정의윤,'엇 김기태 감독님 잠시만요'
2017.08.19 15: 47
장영석-강윤구,'동갑내기 친구들의 즐거운 수다'
2017.08.19 15: 47
김기태 감독,'노수광 머리를 긁적 긁적'
2017.08.19 15: 45
SK 선수들 반갑게 맞아주는 KIA 김기태 감독
2017.08.19 15: 43
김기태 감독,'신재웅 오랜만이야'
2017.08.19 15: 42
김기태 감독,'박정권 타격감 물 올랐네'
2017.08.19 15: 40
'가을의 남자' 박정권, 김기태 감독 앞에서 군기 바짝
2017.08.19 15: 39
다이아 정채연, '볼수록 빠져드는 미모'
2017.08.19 13: 13
한은정, '아름다움의 품격'
2017.08.19 13: 12
박명수, '친절한 명수씨'
2017.08.19 13: 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