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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었어 현중아'
2017.02.11 10: 33
한류팬 1,500명 환호 받으며 제대하는 김현중
2017.02.11 10: 31
'인생의 후반전' 김현중, 이제 꽃길만 걷자
2017.02.11 10: 27
'만기 전역' 김현중, 당당한 발걸음
2017.02.11 10: 26
팬들에게 뜨거운 환호 받으며 제대하는 김현중
2017.02.11 10: 24
김현중,'육군 병장의 거수경례'
2017.02.11 10: 21
김현중,'제 2의 서막 기대하세요'
2017.02.11 10: 19
김현중,'팬들에게 더욱 다가가겠습니다'
2017.02.11 10: 17
'만기전역' 김현중, 더욱 늠름해진 모습
2017.02.11 10: 14
만기전역 김현중,'생각이 많은 얼굴'
2017.02.11 10: 12
21개월 군복무 마치고 전역하는 김현중
2017.02.11 10: 10
김현중,'전역 신고합니다!'
2017.02.11 10: 09
김현중 제대 기다리는 한류팬들
2017.02.11 09: 35
번즈, '타격 훈련 시작해볼까'
2017.02.11 08: 30
타격 훈련 황재균, '볼에 집중'
2017.02.11 08: 30
외야 수비 연습하는 황재균
2017.02.11 08: 27
황재균, '세리머니는 이렇게'
2017.02.11 08: 26
번즈, '수비 걱정마'
2017.02.11 08: 25
강민호, '몸은 날렸는데 볼이?'
2017.02.11 08: 24
강민호, '이번엔 잘 잡았어요'
2017.02.11 08: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