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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의 파워 강타에 황연주 움찔!
2016.12.08 18: 24
올해의 선수상 최형우,'올해 정말 상복 터졌어요'
2016.12.08 18: 24
박정아,'연타로 속이고'
2016.12.08 18: 23
최형의,'올해의 선수상 트로피 키스'
2016.12.08 18: 23
박정아,'블로킹! 반드시 뚫는다!'
2016.12.08 18: 22
박정아,'혼신의 강타!'
2016.12.08 18: 21
박정아-황연주,'힘의 대결!'
2016.12.08 18: 20
에밀리,'가볍게 뚫어버린다!'
2016.12.08 18: 19
김희진,'따라잡을 수 있어!'
2016.12.08 18: 18
한유미,'기뻐서 폴짝!'
2016.12.08 18: 17
양효진,'내가 막아냈어!'
2016.12.08 18: 16
100억 사나이 최형우,'올해의 선수상 수상'
2016.12.08 18: 16
양효진,'시간차 공격 성공이야!'
2016.12.08 18: 15
올해의 선수상 최형우,'FA 대박 이어 상복까지 터졌어요'
2016.12.08 18: 14
황연주,'정아야! 막을테면 막아봐!'
2016.12.08 18: 14
김현수,'형우형! 올해의 선수상 축하드려요'
2016.12.08 18: 13
올해의 선수상 최형우,'올해 상복 터졌어요'
2016.12.08 18: 12
한유미,'시간차 공격'
2016.12.08 18: 12
양효진,'희진아! 어림없어!'
2016.12.08 18: 09
올해의 타자상 김태균,'박종훈 단장님! 감사합니다'
2016.12.08 18: 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