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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오,'두산 4번 타자 될게요'
2025.09.17 14: 54
박지훈,'KT에서 시작 합니다'
2025.09.17 14: 54
KT 모자 쓴 박지훈
2025.09.17 14: 54
SSG 유니폼 입은 대구고 김민준
2025.09.17 14: 54
대구고 김민준,'SSG에 지명'
2025.09.17 14: 48
롯데 유니폼 입은 신동건
2025.09.17 14: 42
롯데의 1라운드 선택은 신동건
2025.09.17 14: 42
박준현,'이제는 영웅'
2025.09.17 14: 42
오재원,'한화 유니폼 입고'
2025.09.17 14: 42
한화 유니폼 입은 오재원
2025.09.17 14: 33
오재원,'이제는 이글스맨'
2025.09.17 14: 32
신재인,'NC 다이노스 유니폼 입고'
2025.09.17 14: 32
신재인,'NC 다이노스 유니폼 입었어요'
2025.09.17 14: 32
아들의 지명에 눈물 훔치는 박석민 전 코치
2025.09.17 14: 26
박준현,'2026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키움의 품으로'
2025.09.17 14: 26
아들 박준현 지명에 눈물 흘리는 박석민 전 코치
2025.09.17 14: 26
키움의 선택은 박준현
2025.09.17 14: 25
KBO 신인 드래프트 인사말하는 허구연 총재
2025.09.17 14: 08
김희연 아나운서,'KBO 신인 드래프트 진행을 맡았어요'
2025.09.17 14: 08
인사말하는 허구연 총재
2025.09.17 14: 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