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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팬들에게 전하는 마음'
2025.06.28 21: 32
김강민,'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2025.06.28 21: 32
김강민,'자녀들의 축하'
2025.06.28 21: 32
김강민-최정,'마지막 기념촬영'
2025.06.28 21: 31
김강민,'마지막으로 관중들에게'
2025.06.28 21: 31
김강민-추신수,'뜨거운 포옹'
2025.06.28 21: 31
김강민,'추신수의 축하'
2025.06.28 21: 31
김강민,'인천 식구들과 함께'
2025.06.28 21: 27
김강민,'SSG 식구들과 함께'
2025.06.28 21: 27
김강민,'SSG 은퇴식 헹가래'
2025.06.28 21: 24
김강민,'은퇴식 헹가래 받으며 날아올라'
2025.06.28 21: 23
승리 기쁨 나누는 이강철 감독과 원상현
2025.06.28 20: 33
승리 기쁨 나누는 이강철 감독과 원상현
2025.06.28 20: 33
승리 기쁨 나누는 이강철 감독과 선수들
2025.06.28 20: 33
승리 기쁨 나누는 KT 선수들
2025.06.28 20: 33
승리 기쁨 나누는 김상수와 선수들
2025.06.28 20: 33
원상현, 승리다.
2025.06.28 20: 33
역투하는 김강현
2025.06.28 20: 14
김경문 감독,'리베라토 덕분에 역전승'
2025.06.28 20: 13
김경문 감독,'김서현의 세이브 좋았어'
2025.06.28 20: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