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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고희진 감독님! 5세트 끝장 승부 봐야죠'
2025.04.08 21: 26
고희진 감독,'역전 우승 아직 희망있어'
2025.04.08 21: 26
환호하는 고희진 감독
2025.04.08 21: 26
아본단자 감독,'한 세트만 따면 되는데'
2025.04.08 21: 26
고희진 감독,'침착하게'
2025.04.08 21: 26
김서현, 공은 뒤에
2025.04.08 21: 26
김서현, 힘이 느껴지는 피칭
2025.04.08 21: 26
김서현, 실점은 없다
2025.04.08 21: 26
김민성, 득점 불씨 살리는 안타
2025.04.08 21: 26
역투하는 전상현
2025.04.08 21: 26
역투하는 전상현
2025.04.08 21: 26
역투하는 전상현
2025.04.08 21: 26
역투하는 전상현
2025.04.08 21: 25
3연패 끊어낸 KT
2025.04.08 21: 23
장성우, '이강철 감독과 하이파이브'
2025.04.08 21: 23
3연패 끊고 미소짓는 이강철 감독
2025.04.08 21: 23
김서현, 실점은 없다
2025.04.08 21: 22
김서현, 끝내기 위기 넘기며
2025.04.08 21: 22
승리 기뻐하는 장성우-박영현 배터리
2025.04.08 21: 19
박영현, '짜릿한 1점차 승리'
2025.04.08 21: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