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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한석현, NC에서도 잘하고'
2023.02.17 12: 56
양의지 격려하는 강인권 감독
2023.02.17 12: 55
전형도 코치,'최지훈, WBC에서도 잘하고 와'
2023.02.17 12: 54
원태인 눈빛
2023.02.17 12: 45
원태인,'내 볼을 받아라'
2023.02.17 12: 44
김혜성, '어랏'
2023.02.17 12: 44
김혜성, '위험해'
2023.02.17 12: 43
김혜성, 부상 조심
2023.02.17 12: 43
원태인,'힘차게'
2023.02.17 12: 42
NC 강인권 감독
2023.02.17 12: 41
원태인 역투
2023.02.17 12: 41
최지훈 '이제 내가 나설 차례'
2023.02.17 12: 39
양의지, 안방마님 미소
2023.02.17 12: 38
박건우 안타
2023.02.17 12: 38
이정후,'즐거운 대표팀'
2023.02.17 12: 37
정우영 역투
2023.02.17 12: 35
정우영, '실점에 한숨'
2023.02.17 12: 34
안중열, '큰일날 뻔 했어'
2023.02.17 12: 33
정우영, '내 볼을 받아라'
2023.02.17 12: 32
강백호, '실수는 없다'
2023.02.17 12: 31
